Brennan Movie Channel · 3 · 12:0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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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2:00–18:00

이어서 BMC에서는 명랑 로맨틱 장르 "토론토의 우울"이 방송됩니다.

엄마도 돌아가신 지 벌써 5년이에요, 아빠. 지금 이러시는 거 엄마도 원치 않으실 거예요...

안다, 티미. 하지만 너희 엄마는 내 전부였어. 그런 사람은 다시는 찾을 수 없을 거야...

사실, 아빠한테 깜짝선물을 준비했어요. 제 선생님이랑 데이트 약속을 잡았거든요...

뭐라고?

(치지직)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네요. 그렇죠, 제이?

토론토에서 평생을 살았지만 CN 타워에는 처음 올라오네요.

정말 멋있어요. 당신도요. 하지만 난... 아직도 아내가 그리워요.

이렇게 하죠. 약속 하나 해요. 내년 이날까지 둘 다 혼자면...

...여기서 다시 만나서 다시 시작하는 거예요. 진짜로요.

(치지직)

1년은 긴 시간이야... 분명 날 잊겠지...

(엘리베이터 도착 종소리)

제이! 기억하고 있었군요.

당연히 기억하죠. 그래서 어때요?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죠?

물론이죠!

애비, 사랑해요!

(키스하는 소리,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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