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C · 4 · 06: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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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지금 저는 피어스 대니얼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근 슈퍼 스파이 존 스파이럴의 울프램 P2K를 차지한 배우죠!

반갑습니다, 앨바.

앨바는 런던 무대에서 활약한 걸로 유명한데요.

다잉 스트라이크도 셰익스피어 작품과 작품성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슷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셰익스피어는 대중을 위해 작품을 썼습니다.

셰익스피어의 대본은 대중 오락매체로 여겨졌습니다. 다잉 스트라이크와 마찬가지로요.

비록 맥베스 가방에는 제트팩이 없었고...

햄릿은 미사일이 장착된 자동차가 없었지만...

...다른 면에서 보면 똑같이 죽여주는 작품이죠. 말장난 죄송합니다.

이번 작품의 적, 맥스 스파이럴은 존의 뒤틀린 모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건 맥베스랑 뱅쿼의 관계와 같죠.

전작 러브하트에서 맡았던 배역이 준비에 도움이 됐나요?

러브하트는... 사실 자랑스럽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깊이 없는 영화고, 제 영혼의 일부도 아니에요.

다잉 스트라이크가 훨씬 뛰어납니다. 제국주의 남성성 주제나...

...사회 속 폭력의 역할...

...자동차 추격 장면도 그렇고요...

누군가는 존 스파이럴이 성장했다고 말할 겁니다.

누군가는 그렇겠죠. 1960년대는 지났습니다. 포트 녹스 작전이 훨씬 재밌었지만...

...사람들은 인간성을 보고 싶어 해요. 사람을 죽일 때마다 슬퍼하는 스파이럴 말입니다.

스파이럴이 쥔 P2K의 총알 하나마다 사무라이의 절명시와 같은 무게가 담겨 있어요.

재밌네요...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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