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ATV · 4 · 18:00–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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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8:00–23:30

켄터키 공영 채널 TV. 1973년부터 시민에게 봉사했습니다.

♫ 시민 파워, 속마음을 열어라! ♫

안녕하세요, 존 더피입니다. 선생님께는 어떤 고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존. 연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슐랜드의 나타샤라고 합니다.

어, 다들 녹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걱정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전부 괜찮아질 거라고 말씀하셨다는 걸 전하고 싶었어요.

예수님요?

우리 주 예수님요. 꿈에 나오셨어요.

빨강, 하양, 파랑 로브를 입고 계셨어요.

제가 특별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위대한 지도자가 될 거라고 말씀하셨죠.

미안해요, 나타샤. 우리 채널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내용 같네요.

전 내일 정오 센트럴 파크에 갈 거예요.

예수님도 거기 계실 거고요.

죄송합니다, 통화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시기에 공포나 집단 히스테리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군요.

믿음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올려주세요.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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