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이프: 볼린쿨린 시즌1 2화

볼린쿨린 · 시즌1 2화 -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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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활한 아일랜드 음악.♫

안녕하세요.

오, 안녕하세요 신부님. 저는 패디 무어입니다. 평범한 잡일꾼이죠.

펍에서 일하는 자신타가 제 딸입니다.

아, 네. 자신타...

이번 주 내내 새로 온 잘생긴 신부님에 대해 얘기하더군요.

제 생각엔 신부님께 반한 것 같습니다.

저한테 반한... 세상에. 저는 사제직에 있는 사람입니다, 무어 씨.

그리고 제 딸도 수도직에 있던 사람이었죠. 수녀였습니다. 하지만 수녀원을 나왔죠.

저런 아름다운 소녀가요? 믿기 어렵네요.

예이. 문제는 딸이 이 마을을 일종의 수도원이라고 여긴다는 겁니다.

지루하고 변화도 없다면서 말이에요.

그래도 뭔가 변화가 생겼잖습니까, 신부님?

무슨 변화요?

신부님이 오신 거요!

마을 사람들 대부분이 당신을 반기고 있다고요...

이크, 이런...

♫쾌활한 아일랜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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