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이프: 사이버 킬러 2

사이버 킬러 2: 구원의 길

아무도 제인 라이트를 믿지 않는다. 시설에 갇힌 채 미래에서 온 R-469라는 사이버 킬러에 대해 떠들어 대는 모습은 그녀를 미친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 뿐이다. 적어도 사이버 킬러가 나타나 제인을 찾으며 복도에 총질을 하고 사람들을 죽이기 전까지는. 하지만 그녀의 아들 피터가 미래에서 그의 사이버 킬러 X-371을 보내면서 미래 인류를 건 싸움이 시작된다. 1993년 발매. 폭력성과 유혈로 R 등급 분류.

분류
비디오테이프

계속 말했잖아, R-469. 미래에서 온 사이버 킬러 말이야.

음음. 아버지와의 관계는 어땠죠?

<지지직>

제인 라이트를 죽이러 왔다! 그녀는 어딨지? 그녀는 어딨지?

안돼, 안돼! R-469야! 말했잖아! 세상에!

*파지직거림*

엎드려, 제인 라이트!

*총소리, 때리는 소리, 유리창 깨짐*

날 구해줬네. 그런데... 너도 사이버 킬러잖아.

난 X-371이다. 가까운 미래인 2003년 당신의 아들에 의해 보내졌지.

바지를 좀 찾자.

난 벗고 있는 게 좋다.

<지지직>

내 아들은 어딨지?

그는 인류 저항군의 수장이다. 그리고 그는 10살이고.

그 애 아빠는? 내가 그 사람을 만났어?

기록 손실. 정보 이용 불가능.

<지지직>

나와! 내... 내 잘린 팔은 날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반갑군 형제여! 자, 점심 좀 들게 - 수류탄!

<지지직>

이제 끝이네.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거야?

아니, 네 아들의 아버지에 대한 기록을 찾았어. 그건 나야.

세상에... 이리 와요 기계덩어리 씨...

<키스 소리> *파지직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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