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테이프: 느린 하강
느린 하강
불가사의한 거대 나선 터널이 외딴 숲 속에서 나타났을 때, 정부와 과학자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군인 팀이 실종되고 전국 각지에서 라디오 신호가 수신되기 시작하면서, 대신 한 예술가와 시인이 조사를 위해 터널로 파견된다. 소련 감독 안드레이 솔제니친의 1979년작 명작. PG 등급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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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하강
불가사의한 거대 나선 터널이 외딴 숲 속에서 나타났을 때, 정부와 과학자들은 설명하지 못한다. 군인 팀이 실종되고 전국 각지에서 라디오 신호가 수신되기 시작하면서, 대신 한 예술가와 시인이 조사를 위해 터널로 파견된다. 소련 감독 안드레이 솔제니친의 1979년작 명작. PG 등급 분류.
이름이 있나, 시인 양반?
나는 내 의사와 관계없이 세례를 받았소.
신을 원한 적도 없지. 이름을 원한 적도 없소. 그러니 그냥 시인이라 부르시오.
좋아.
그럼 나는 예술가라고 부르게.
우리가 아무리 깊게 가도 터널이 어두워지지 않는군.
멍청하군, 예술가. 눈을 감으면 어두워지잖소.
시인 양반은 눈 감고 계쇼, 나는 눈 뜨고 밝게 다니려니까.
<물 떨어짐>
그렇게 하시오, 다만 나는 곧 뒤로 뒤쳐질 거고, 내가 없으면 당신도 길을 잃게 될 테요.
뒤쳐지게 두진 않을 거요, 눈이 먼다고 해도 말이지.
듣기 좋은 말이군, 하지만 내가 그걸 믿을지는 확실치 않...
<먼 곳에서 비명이 울림>
방금 그건 뭐지?
이건 듣기 좋지 않은데.
신이시어, 우리가 지옥으로 내려가는 겁니까?
신은 싫다는 양반이 지옥은 무서워하는 건가?
신은 거부했소. 하지만 지옥은 존재하지. 바보라도 그건 알 거요.
내가 가진 마지막 희망은 지옥을 지나 반대쪽으로 나오는 거요.
또 희망을 가질 구석이 있나?
| 효과 | 값 | 합계 |
|---|---|---|
| 지루함 | -20 | ×20 |
| 비디오테이프 - 상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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